목이 약해 고생하는 저 스스로를 위해

도라지를 찾다가 알게 된 길경농원의 도라지조청!

도라지조청의 오랜 애용자로서

5세 첫째에 이어

이제 16개월 된 둘째까지 도라지조청을 잘 먹고 있어

다시 후기를 씁니다^^

11월에 두 아이가 모두 콧물을 많이 흘려서

아, 이제 도라지 먹을 때가 되었구나!

하고

늘 먹던 도라지조청 300g짜리 두 개 주문해서

벌써 하나 다 먹고

두번째거 개봉해서

온 가족 열심히 먹고있네요.

목이 아프거나 콧물이 나면

꼭 먹이는데

다행히 둘째도 너무 좋아해요~~~

언니 먹이려니 막 울어서 줬더니

어찌나 잘 먹던지요.

올 겨울도 도라지덕에

온갖 질병을 이겨내는 면역력 강한 가족이 되길 소망하며!!!

기쁜 성탄과 연말 보내세요~~